힘이 쭉 빠지는 일
분명 실수와 능력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도, 남 탓도 한 3분의 1정도는 된다고 우기고 싶을 때. 더더욱 그것이 시작단계부터 고사하고 싶던 일이었다면. 그럼에도 다시는 이런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면서.
by woody79 | 2008/07/02 23:02 | chat | 트랙백 | 덧글(3)
그래도 나쁜 놈은 나쁜 놈!

이런 패러디로 그냥 욕이나 지껄여죽 끝나면 좋을 텐데,
실상은 이것 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더더더 씁쓸해진다.

부디 오늘 새벽에도 광화문을 지키는 이들, 무사하기를.
이럴 때 일수록 '꽉 찬 머리,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이들이 많아 지기를.

마감도 끝냈으니 내일은 꼭 나가봐야겠다.
by woody79 | 2008/06/27 02:33 | chat | 트랙백 | 덧글(6)
성룡을 본 받아, 힘. 힘. 힘!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불굴의 '하강하는 영웅' 성룡. 우리 모두 지치고 힘이 빠질 때, 젊은 시절 성룡의 오뚜기 정신을 본 받아 불끈 불끈 하자고요. 지금은 중국 올림픽을 지지하는 보수주의자로 비쳐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카시즘에 휩쓸려 말년을 보냈던 찰리 채플린처럼 안쓰럽진 않잖아요. 물론 그는 저를 영화라는 활동사진의 세계에 입문시켜준 고마운 '아저씨'이자 '형님'이기도 하지만요. 이 새벽에 그의 NG 장면들을 보며 다시 한번 힘내봐야죠.
by woody79 | 2008/06/24 06:30 | cha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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