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부일체 review



미안하다, 안습이다. 서지혜는 예쁘고, 이성재는 망가짐의 끝을 가늠할 수 없고, 손창민과 이경영의 투 숏은 정겹더라. 론스타와 금융 노조를 소재주의화한 조폭 코미디라니. 과연 얼마의 관객이 들까, 디워 팬들은 요 조폭 영화를 뭐라할까, 궁금해짐. 갱스터 장르와 우리 조폭 영화, 그리고 한국 대중 영화와 코미디 영화에 대한 글이 쓰고 싶어졌다. 참, 입맛이 쓰다.


덧글

  • 도로시 2007/09/14 16:55 # 답글

    본 얼티메이텀을 전에 상사부일체 예고편이 나왔는데 뭔 예고편을 그렇게 재미없게 만들어놨는지 차라리 예고편 바로 전에 본 쇼광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우린 아무것도 필요없다... 하던 광고) 가 훨씬 더 재미있었어요..;;
  • woody79 2007/09/14 19:21 # 답글

    도로시님/ 푸하. 영화도 이걸 왜 35mm 필름으로 찍었을까, 과연 이걸 film or cinema or movie 중 movie로 불러야 하지만 팝콘 무비나 가능할까, 반전드라마 보는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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