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여자
그냥 예전 누군가를 생각하며 담배를 피우던 시절이 떠올라서.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에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이런 몇년이가도 횟수가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속이 타서 내 속이타서
담배를 펴서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널 잊지 못해서

불을 붙이는게 쉽지가 않아서
사람들 시선이 좋지가 않아서
담배를 끊으려해도 담배를 끊으려 해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속이 타서 내 속이타서
담배를 펴서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널 잊지 못해서

혹시라도 니가 올까봐 가끔씩 전화를 걸어
나를 잊지 말라달라고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담배를 펴서
널 못잊어서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널 잊을수가 없어 이렇게 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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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ody79 | 2008/05/13 02:47 | cha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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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5/13 02: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oody79 at 2008/05/16 00:25
비공개님/ 그러게요. 제가 꿈꾸는 건 여성들과 길거리에서 맞담배를 자유롭게 필 수 있는 세상이랍니다. 물론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길거리 흡연은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돌팔매 맞을 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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