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정동진 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review



12회 정동진 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개막식 사회는 제가 좋아라하는 혁권더그레이트 박혁권 씨와 <똥파리>의 김꽃비 양!

이제 12회니, 내 스무살 때부터 시작한 셈인데, 가고잡다, 가고잡다!

그래서 여기에 정동진 국제영화제에 관련된 모든 정보(보도자료 일체)를 올리는 바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두모두  참고하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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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JIFF12) 보도자료 05_20100802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이번주 금요일(6일) 개막!


지역 영화단체 강릉씨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금주 8월6일(금) 개막을 앞두고 모든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 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7월31일(토) 쑥불원정대를 파견해서, 행사기간 중 관객을 위해 피울 모깃불의 재료까지 모두 완비했다.


!#1#!배우 김꽃비, 박혁권 개막사회!

더 이상 낭만적일 수 없는 ‘옥상달빛’과 ‘말로’의 공연소식!

독립영화의 여름축제인 정동진독립영화제. 올해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김꽃비(<똥파리>)와 박혁권(<은하해방전선>, <의형제>)이 맡기로 했다. 김꽃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회를 진행하게 되어 주목을 끈다. 박혁권은 신작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배우로도 영화제에 참여한다.

최고의 여성뮤지션들의 공연소식으로 영화제에 대한 기대는 벌써 흠뻑 달아오르고 있다. 개막공연은 최근 홍대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디듀오 ‘옥상달빛’ 그리고 폐막공연은 국내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인 매혹적 음색의 ‘말로’. 이들의 공연소식에 영화제의 관객들은 “이 보다 더 낭만적일 수 없다”며 기뻐하고 있다.


21편 23명의 감독들의 작품 상영!

2010년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다큐멘터리 3편, 애니메이션 4편, 극실험 12편 등 총 2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에 제작된 신작 중 영화제의 독특한 분위기와 가장 어울릴 작품들이 초청된 것. 우리 사회 현실을 날카롭게 직시하는 진중한 작품부터, 무더운 여름을 초대형 웃음으로 날려 줄 유쾌한 작품까지 그리고 새로운 미학을 추구하는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매 섹션 상영 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를 위해 23명의 감독 중 총 17명이 정동진을 찾을 예정이다.


관객을 위한 최고의 영화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한여름 야외영화제라는 대중적인 컨셉으로 영화제는 매니아를 뛰어넘는 다양한 관객의 지지를 받게 되었다. 여기에 영화제는 작은 배려로 관객 중심의 행사를 펼쳐나가고 있다. 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7월31일(토) 쑥불원정대를 파견, 영화제 행사 장소에서 피워 질 모깃불의 재료를 확보했다. 쑥불원정대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단을 모집했다. 이외 ‘아름다운 극장, 로얄석의 유혹’, ‘땡그랑동전상’ 등 관객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오는 8월6일(금) 7시30분 개막, 8월8일(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상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 대한 취재 및 보도협조 바랍니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033-645-7415 정동진독립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바랍니다. (!#2#!)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세부행사 소개


Ⅰ. 행사개요


- 명    칭 :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 주    최 : 강릉씨네마떼끄, 한국영상자료원

- 주    관 :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사무국

- 후    원 : 강릉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기    간 : 2010. 8. 6(금)~8(일) / 2박3일

- 장    소 : 정동초등학교

- 상    영 : 매일 저녁 8시부터


Ⅱ. 정동진독립영화제 소개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사)한국독립영화협회와 지역단체인 강릉씨네마떼끄가

함께 기획한 독립영화인들의 여름축제로, 199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2년을 맞이합니다.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야외독립영화제로, 독립영화와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활기차게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비경쟁영화제인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지난 1년간 제작된 독립영화 중

관객들과의 호응도가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선별하여 초청상영함으로써

독립영화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독립영화인들이 함께 일구어나가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전국의 독립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연대를 나누며, 독립영화인들의 창조적 에너지를 모아내고 분출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입니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정동진독립영화제.

해마다 8월이 되면 자유로움과 실험성, 재기발랄함이 가득한 독립영화가 정동진의 밤하늘로 쏘아 올려집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모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2002년부터 한국영상자료원으로 강릉씨네마떼끄로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하며

야외상영 설비 일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Ⅲ. 주최단체


■ 강릉씨네마떼끄


강릉씨네마떼끄는 1996년 문화의 변방인 강릉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창립되었습니다.

매년 정동진독립영화제와 강릉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요독립영화극장, 공동체상영운동, 미디어제작교육 등

다양한 영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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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진흥법 제24조의3(한국영상자료원의 설치)에 의하여 영화필름, 영화관계 문헌 등 영상자료의 수집, 보관, 전시 및 영화의 예술적·역사적·교육적인 발전을 위하여 설립된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입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한 시대의 거울이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영상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 보관하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기구로서, 1974년 1월 18일 우리의 영상자료를 수집·보관하기 위해 탄생한 재단법인 한국영상자료원을 승계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2년 6월 10일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www.koreafilm.or.kr)


Ⅳ. 상영 프로그램 소개


■ 프로그래머의 변

2010년 대안, 독립, 낭만과 함께하는 당신의 영화제,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몇 번이고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이루는 3요소. 곤충의 머리, 가슴, 배에 필적할만한 환상의 3요소는 바로 정동진, 관객 그리고 상영작입니다. 여름 밤 밤하늘을 스크린 삼아, 관객에 선보일 필견의 독립영화 21편. 정동진의 시네마천국에서 만나는 화려한 독립영화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다큐멘터리 3편과 애니메이션 4편, 극실험 12편 그리고 장편극영화 2편 등 모두 21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2009년 정동진독립영화제 이후에 제작된 신작들 중 정동진독립영화제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가장 어울릴 작품들을 초청했습니다. 우리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진중한 작품부터 모기와 땀으로 범벅된 여름날의 더위를 초대형 웃음으로 날려줄 유쾌한 작품들. 그리고 독립영화의 낯선 미학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까지, 21편의 독립영화들이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주거문제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풀어 낸 <하우스패밀리>, 이주여성을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담은 <파마>, 무한 취업경쟁을 날카롭게 꼬집은 드라마 <런던유학생 리차드>등은 사회에 대한 통찰이 두드러진 작품들입니다. 종횡무진 한국사회를 횡단하는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수지의 개들>은 관객을 4대강 사업 현장으로, <테이크플레이스>는 재개발의 공간으로, <태영, 센터가는 길>은 장애인 이동권의 현실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코믹한 가족영화 <아따쿨>과 신선한 액션영화 <아이스크림>, 판타지 가족영화 <이공계소년> 그리고 순간의 아이러니에 대한 이야기 <결정적 순간>에서는 탄탄한 독립영화의 오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주여행>과 <츄리멜로>에서는 엉뚱하지만 알싸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소재로 하는 영화들은 <더 브라스 퀸텟>, <아날로그 드림>, <In the cold cold night 03>, <레인보우>에서 깊이 있고 다양하게 변주됩니다. 화제를 낳고 있는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화려한 독립영화 배우만큼이나 기획력이 돋보이는 참신한 작품입니다. <레일>, <88만원>, <다섯 번째 계절>, <NO.1009> 등 4편의 작품에서는 활짝 웃는 독립애니메이션의 현재에 크게 놀라실 것입니다.


이상 빛나는 작품으로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를 풍성하게 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모든 작품들이 야외상영되는 개성 있는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분들 환영합니다. 그럼, 이제 낭만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로 떠나볼까요. 고고!

■ 작품 목록


섹션1

더 브라스 퀸텟 유대얼 | HD | 30분55초 | 2010년

rail 명배영 | HD | 14분 | 2009년

하우스 패밀리 오상호 | HD | 20분15초 | 2009년


섹션2

태영, 센터가는 길 김태영 | HDV | 13분 27초 | 2010년

88만원 김일현 | DV6mm | 8분 11초 | 2009년

경주여행 김지현 | HD | 31분 | 2010년

아따쿨 이희찬 | HD | 20분 | 2009년


섹션3

런던유학생 리차드 이용승 | HD | 28분 | 2010년

아이스크림 박가희 | HD | 15분15초 | 2009년

테이크 플레이스 박용석 | HD | 17분33초 | 2009년

저수지의 개들 최진성 | HD | 8분 | 2010년


섹션4

파마 이란희 | HD | 18분36초 | 2009년

다섯 번째 계절 민성아 | Digi-Beta | 11분 40초 | 2009년

아날로그 드림 유미정 | DV6mm | 18분34초 | 2010년

츄리멜로 권용숙 | HD | 20분 | 2010년


섹션5

NO.1009 이승민 | DV6mm | 9분 30초 | 2010년

결정적 순간 박정한 | HD | 8분5초 | 2010년

이공계소년 우문기 | HD | 17분40초 | 2010년

in the cold cold night 03_Repeat Mark 기채생 | DV6mm | 31분 | 2009년


섹션6

인디시트콤-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윤성호 | HD | 50분 | 2010년


섹션7

레인보우 신수원 | HD | 90분55초 | 2009년



덧글

  • dcdc 2010/08/02 21:06 # 답글

    사회만이라도 보고 싶어요...
  • dcdc 2010/08/02 21:07 #

    아니 사회가 제일 보고 싶...
  • woody79 2010/08/02 21:07 #

    어흑, 이 간절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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