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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위기론

강우석 인터뷰 를 보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기자 간담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기사화 된 얘기들은 역시나 대동소이 했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대목은 이거다. "재미가 없잖아! 우리가 못 만들었다. 식상하다. 조연할 배우가 주인공되고 조감독할 사람들이 다 감독됐다. 제작실장급 역량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프로듀서가 됐다. 당연히 퀄러티...

강우석 감독의 귀환을 환영하며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는 빌딩에서, 공항에서, 미국 전역에서 투덜투덜 거리며 죽도록 고생하는 안티 히어로다. [춤추는 대수사선]의 아오시마(오다 유지)는 관료주의 일본 사회에 맞서 완간서를 묵묵히 지키는 현장 ‘지키미’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강철중(설경구)이 있다. ‘단무지’인데다 부패하기까지 했지만 그래도 패륜아를 처단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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