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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도시, 범죄물과 신파의 부적절한 만남

‘무방비 도시’, “소매치기는 숨소리까지도 믿지 마라”, “엄마 노릇은 개나 소나 하는 줄 알아.” 영화 <무방비 도시>를 관통하는 세 가지 열쇠다. 그런데 하나는 비어있고, 또 하나는 전시하다 그치며, 마지막은 과잉이다. ‘리얼 소매치기 범죄액션’을 표방한 <무방비 도시>는 그렇게 장르성에 살짝 기대는 척 하다 교훈극으로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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