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문화체육관광부는 진정 한국영화의 공적이 되려 하는가?!

문화부여, 제발 정신 좀 차리시라, 제발! -----------------------[성명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진정 한국영화의 공적이 되려 하는가?! - 2011년 영화발전기금 운용계획에 드러난 일방적 영화정책을 철회하고, 즉각 재편성하라 - 새 정부 출범 이후 영화계의 잡음이 끝이 없다. 한국영화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영화...

영원한 영화청년,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위원장

컬쳐앤 피플 2010 1월호 영원한 영화청년,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위원장참 따뜻하면서 강건한 '공무원' 김동호 위원장. 그렇지만, 그는 강건하면서도 온화하고, 또한 영화에 대한 자신만의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공무원'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 같이 강직하고 목표가 뚜렷하며 또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소유한 공무원이 드문 탓일 게다. 부디 ...

<동이>의 심운택, 김동윤을 만나다

<동이>에 심운택으로 출연하는 김동윤 씨 인터뷰. "숙종이요? '깨방정 꽃미남'인 제가 죽일 겁니다"한 살 차이인데, 알고보니 개봉이 못 된 비운의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 주연으로 2005년 현장 공개때 기사도 썼었더라. 그간 고생도 하고, 소주 한 잔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털털하게 말하는 것이, 고생한 사람들만 아는 무언가가 ...

댄 인 러브

"계획은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 계획들은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되질 않죠. 그래서 우리는 자녀들한테 “네 계획은 뭐니? 앞으로 뭘 하고 살거니?”라고 묻는 대신에 이렇게 얘기해야 될 겁니다. 계획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고."이 계획이 사랑에 관한 것이라면, 뻔한 칼럼이지만 왠지 그럴듯하지 않은가? 이 칼럼을 쓴 ...

주노

<주노>는 시종일관 '이것이 청춘이다'를 외치는 것 마냥 싱그럽다. 엘렌 페이지의 연기도 그렇거니와 주노 캐릭터는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10대의 임신을 통해 인생과 모성, 성장을 다루는 시선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을 정도다. 주노를 보고 난 뒤 떠오른 세 명의 여자, <판타스틱소녀백서>의 이니드(도라 버치)...

인디아나 존스와 워쇼스키들

그러니까 꿈의 공장의 침공은 올해도 계속된다. 속편의 향연이었던 작년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 그 중 5월의 특히나 두 편은 메가톤급이다. 먼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바보> 기자시사에서 본 예고편만으로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귀가에 울리던 존 윌리엄스의 메인테마만큼이나 친숙한 우리의 인디아나 ...

이명세의 < M > 읽기 (스포일러 만땅)

“< M >의 키워드는 백일몽, 일상의 기이함, 그리고 첫사랑의 감성이다” “관객의 마음은 갈대와 같고 연애 상대와 비슷하다.” 그러니까 이 두 발언은 이명세 감독의 지향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 M >이 지향하는 바와 지금, 여기 이명세 감독이 서 있는 지점. 자신만의 키워드를 밀어붙인 극단의 형식 실험과 그 안에서 관객을 끌어...

이명세의 <M> 단평

과잉의 수사학 또는 이미지의 황홀경. 시사 직후 딱 떠오른 단어들이다. 지극히 상반된 평가. 그렇다. 이명세 감독은 <형사-듀얼리스트>의 미학적 관점을 결코 버릴 생각이 없어 보인다. 전작이 <지독한 사랑>과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사극판이라고 한다면 <M>은 <첫사랑>과 <...

<본 얼티메이텀> 제임스 본드는 가라!

 주제곡 Extreme Ways를 들으실려면 클릭!사실 국내에서 티모시 달튼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이 바통을 이어받은 90년대부터 '007' 제임스 본드는 관심 밖의 인물이었다. SF 영화가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본드의 최첨단 무기는 시들해졌고, 섹시 어필한 본드걸은 샤론 스톤만 못했으며, 냉전 시대의 사고를 이어받은 내러티브는 한낱 구태의연한 영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