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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과 조직력과 진교수

그러니까 지엽적으론 이런거다. 또는 이런거다. 심지어 여기까지다. 이런 폭력의 배경에는 이런 게 있다. 저 노회한 윗대가리들은 겉으로는 웃으며 평화를 외치지만, 그게 다 쇼라는 걸 시위대는 잘 모른다. 오늘 오전 집회에서 다녀와 올린 글에 이런저런 말들이 달렸다. 오해가 있었다면 내 글빨의 부족함을 탓해주시라. 그럼에도 저런 비상식적이고, 야만적인 진압...

물대포와 전경

첫 번은 허벅지였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희희낙낙 경험만 믿고 있다가 불시에 당해버렸다. 왼쪽 허벅지는 멍이 든듯 했고, 넘어진 오른편은 무척이나 시큰거렸다. 두번째는, 젠장 얼굴이었다. 왼쪽 뺨을 가격한 물대포는 얼얼한 걸 넘어 전체를 부어오르게 했고, 왼쪽 눈은 핏대가 왕창 서버려서 계속 가려웠다. 흠뻑 젖었더니 전투력을 상실해버렸다.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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