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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남극일기>의 임필성 재기할까?

 <헨젤과 그레텔>은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정공법을 자랑하고, 진중하면서도 슬프며, 비극적이지만 절망을 노래하지 않는다. 임필성 감독이 “공포스릴러가 아닌 잔혹동화”로 불러달라는 당부를 했는데 이 영화는 진정으로 <장화, 홍련>의 길을 택하지 않았다. 그 보다 오히려 불가능한 혹은 정체불명의 대상에 접근해 가는 감독의 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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